얘들아, 너희가 해 온 기도를 보니 정말 '기쁘다'. 계속 기도해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나는 덕이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처럼 되기를 바란다: - 착하고 순수하며 겸손하고 희망으로 가득 차고 사랑으로 가득 차며 신중하고 민감하며 이성적이고 무엇보다 '완벽'하게 말이다.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고, 지금 여기 있는 이유도 이것이다! 너희 모두를 ‘완성’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다! 내 목적이 자카리에 메시지를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오는 영혼들을 영적인 삶에서 매우 큰 '완성'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