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7일 목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잠시 멈춤) 다시 와줘서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 너희 모두를, 그리고 여기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내 앞에 서 있는 너희 모두를.

나는 장미의 모후이다! 이 이름으로 내가 이번 세기의 초에 파티마에서 인류에게 나 자신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이름으로 다시 한번 이번 세기의 말기에 나타나 모든 인류를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만나게 하려고 한다, 그분께서 오실 것이다.

얘들아, 지난 몇 년 동안 내 종의 입을 통해 이미 받은 메시지를 실천해라. (잠시 멈춤) 나의 메시지는 너희 모두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선물이며, 내가 너희를 나의 신성한 아들께 데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10월에는 내 성심을 기리기 위해 또 다른 예리코 포위전을 열기를 바란다. (잠시 멈춤) 그리고 이 포위전은 15일에 시작되어, 중단 없는 장미 기도 7일 동안 계속되어야 한다.

왜 그렇게 많은 기도를 부탁하는 거니, 얘들아? 세상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벌벌 (잠시 멈춤) 이미 눈앞에 다가왔다; 일부 국가들은 이미 큰 지진을 통해 신성한 정의로 처벌받기 시작했다. (잠시 멈춤) 진실의 시간이 왔다! 정의의 시간이 왔다! 이제, 죄로 뒤덮인 모든 것이 쓰러질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끊임없이 너희에게 오지만... 나를 따르지 않는다. (잠시 멈춤) 변하라, 얘들아! 내게 마음을 변화시켜 주렴! 나의 어머니 말씀, 그분께서 너희 모두를 아들 예수께 이끌고 싶어하신다.

근원으로 가라! 그것으로 몸을 씻으라! 마셔라! 믿음으로 마시라! 믿음 없이 마시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느님께서 불가능했던 모든 것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 그분께 믿어라!! 그것이 그분이 너희에게 기대하는 전부이다. (잠시 멈춤) 하느님을 사랑해라!

나의 배우자 성 요셉의 연못으로 가라, 거기에 뛰어들어라! 마음을 변화시켜 달라고 하느님께 청하라! 새로운 정화된 영혼으로 채워달라고 하렴*! 그분의 은총을 주시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이 표현을 사용하실 때: ...새로운 정화된 영혼으로 채워주시도록 하세요!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시 새로운 영혼을 창조해 주신다는 뜻이 절대 아니며, 여기서 필요한 은총을 하느님께 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회개와 마음의 깊고 진실한 뉘우침을 이루기 위해, 사랑과 신성한 의지에 우리 자신을 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오랫동안 갈망해 왔던 것처럼 우리의 결점과 죄로부터 완전히 정화하실 수 있으며, 그분의 은총의 작용으로 새로운 영혼 상태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언젠가 바랄 수도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를 정화시키시기를 원하시지만, 하느님은 정의로우시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이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은 우리가 우리의 사랑에 자신을 열어주는 정도까지 우리 안에서 작용한다. 성모님께서는 항상 기도와 장미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에 마음을 여는 것을 가르치고 요청하신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당신의 은총에 대해 닫혀 있으면, 기도를 통해 은총에 마음을 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자주 경고하시는데, 당신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한히 하시기를 바라시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무한하신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자유롭게 창조될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고, 그분께서 당신의 독생자(Unigenite Son)를 위해 죽으시고 포기하실 정도로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러나 당신의 정의는 사람이 자유롭고 의식적으로 구원을 받아들이고 갈망해야 한다고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께서 하늘을 떠나 우리를 찾아 내려오시는 것은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 때문이며, 이 시대에 귀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찾으시는데, 자주 말씀하시기를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그녀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망할 것이라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의 메시지에서 얼마나 많이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 나의 사랑의 불꽃(Flame of LOVE)을 받는 것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녀께서는 격렬한 힘으로 너희를 찾아다니십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의 가엾은 상태는 이렇습니다: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의 사랑에 마음을 열 수 없기 때문에, 그녀께서 요청하시는 대로 기도하지 않으면, 당신의 메시지에서 간청하는 것처럼, 오직 기도의 힘, 심지어 더욱이 성모 로사리오의 기도를 통해만 우리는 사랑과 하느님의 자비에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그녀께서는 여러 번 기도와 더불어 그 힘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이 진심으로 기도를 할 때, 그것은 자신을 손길 안에서 놓아두고, 그분의 은총에 마음을 열며, 그분의 사랑에 맡기고, 기꺼이 그리고 자유롭게 자신의 삶 속에서 유일한 뜻(SOLE WILL)에 복종하고 받아들이며, 간절히 갈망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여러 번 성모 로사리오를 바라는 동안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에 따라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신다고 확언하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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