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세 번의 미카엘 수녀원의 로사리오를 바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도 세 번 더 기도하고 그렇게 하면 그분에게 3일을 마치게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로 가득 찬 마음으로 와서 내가 너희를 열렬한 도구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 여기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 본보기, 회개 본보기, 믿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해라.
나는 너와 함께하고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