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9월 7일 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잠시 멈춤) 너희 어머니인 나는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인사한다.

나는 (잠시 멈춤)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하늘로부터 왔으며, 자카레이에서 8년 동안 주님의 메시지를 가져왔다. 고통받는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전하려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 나라의 상황은 심각하다. 주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은 브라질이 하나님's 사랑이라는 시련에 발을 들였고 이제 이전보다 더 큰 죄를 지었다.(잠시 멈춤) 올해 초 나와 평화의 천사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장미 기도 십자군 운동을 완수해 주기를 청한다. 이 나라를 (잠시 멈춤) 추락하고 있는 심연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규모 장미 기도 십자군 운동뿐이다.

브라질 땅이 매일 밤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이 부서졌다. 그분이 정의를 자유롭게 행사하지 않도록, 그리고 내가 다시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간청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ra... (잠시 멈춤) 이것은 나의 요청이다!

이번 9월에는 슬픔의 축일인 15일부터 시작하여 여러분 모두가 도시에서 하나의 마음과 (잠시 멈춤) 영혼으로 대규모 예리코 성 포위전을 시작해 주기를 바란다. 이 포위전은 나의 의도와 브라질에서의 승리를 위해 봉헌되어야 한다. 그들은 일주일 동안 밤낮을 쉬지 않고 장미 기도를 드려야 한다.

빵과 물로 단식하는 것을 요청했는데, 이제부터 자정까지 오후 6시까지만 하도록 해라.

내 아이들아, 왜 이렇게 많은 희생을 너희에게 요구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눈으로 무엇이 다가오는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회개해라. 스스로를 돌이켜라. 나의 티 없는 마음이 신음하고, 내가 간청할 때 내 눈물이 흐른다: - 회개하라.

(마르코스): "- 성모님이 울고 계시다."(긴 잠시 멈춤)

"- 내 아이들아.(잠시 멈춤) 내가 흘리는 이 눈물은 너희를 위한 사랑이다. 나는 너희를 잃고 싶지 않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나의 사랑으로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라..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다시는 하나님을 모욕하지 마라! 다시는 나를 모욕하지 마라! 내 마음속에 가시를 심지 마라! 교제해라. 나의 메시지를 만세하라. 왜 그것들을 살고 싶어 하지 않는가?

회개해라! 이것은 (잠시 멈춤) 오늘의 나의 쓰디쓴 요청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지극히 영광스러운 성 요셉님의 메시지

"- 나. 요셉은 하나님의 종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양부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성교회와 가족과 여러분 모두를 마치 자녀처럼 보호한다. 그러므로 나의 축복을 받은 배우자, 영원한 동정 마리아 곁에서 그리고 내가 땅에서 종이자 충실한 아버지였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옆에 놓인 작은 아이들아,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은 이 위대한 나라를 구하고 싶어하시지만,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늘에 도달하여 영원하신 아버지's의 손길을 움직일 수 있는 엄청난 기도의 물결만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축복받은 배우자가 말하는 것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잠시 멈춤) 구원이 없을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잠시 멈춤) 착하게 행동해라! 부정직한 말을 하지 마라. 너희 영혼과 나쁜 습관을 바꿔라.

착하게 해라,(잠시 멈춤) 아주 착하게!

순수하게, 매우 순수하게 행동해라!

겸손하게, (잠시 멈춤) 매우 겸손하게 행동해라!

공정하게, 아주 공정하게 행동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벽해지세요!

혼란스러울 때는 잠시 옆으로 물러서(일시 정지) 기도하십시오. 침묵 속에서 (일시 정지), 그리고 기도를 통해, 올바른 것을 선택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박해를 받을 때에는 저에게 눈을 들어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낙심할 때는 항상 당신들에게 내밀린 제 손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제 후원으로 두신 은총을 쏟아부어주기 위해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분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분을 예배하고 기쁘게 하는 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것, 섬기는 것, 그리고 (일시 정지) 모든 이의 달콤한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것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두 개의 거룩한 심장으로 이어지는 요점,이 되고 싶습니다.

영원하고 달콤한 아내 마리아의 성심은 하늘 문이며, (일시 정지) 저와 제 심장에 대한 신앙은 이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일시 정지) 항상 이렇게 부르십시오:

성 요셉의 매우 사랑스러운 마음이여,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소서!

그리고 저는 올 것입니다. 교회와 세상과 영혼인 여러분 모두를 도우러 올 것입니다. 제 빛을 보면 사탄은 눈멀 것이고 더 이상 당신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브라질을 성모 마리아의 매우 달콤한 처녀 심장의 가장 큰 승리자로 이끄는 임무가 있습니다! 브라질을 위해 저에게 간구하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날 저는 제 땅 위의 모습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축복합니다.(보호자와 아버지로서의) 네, 그분은 제가 마리아와 결혼했듯이 교회와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은총을 쏟아부어 드리고 제 거룩한 망토로 감싸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삼위일체께서 저에게 주신 축복을 내립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일시 정지) 저를 들어라! 저를 들어라! 저를 들어라! 제 마음이 (일시 정지) 당신들을 위해 팽창합니다!

세대가 너무 불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마음이 단단합니까? 우리 심장이 당신을 너무 사랑하는데도 왜 그렇게 무감각한가요 우리의 마음은 말입니다.

세대여, 제 성심은 사랑과 고통의 떨림 속에서 이 세상에 어머니와 성인들을 보내 당신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예외 없이 하나씩 하늘로 등을 돌렸습니다.(일시 정지)

세대여, 여러분은 완강한 백성이고 귀에는 이 있어 제 은총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저는 이 돌을 뚫으려고 노력해 왔지만... 저를 밀어내세요, 세대가 말입니다. 당신들의 발밑의 땅을 조금 더 흔들어야 제가 들릴 수 있을까요?

세대여, 우리 두 심장의 임박한 승리의 징조가 눈앞에 있는데도 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며칠 전 수천 명을 죽인 지진이 당신들에게 주신 자비로운 경고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튀르키예 지진입니다) 언제까지 저에게서 도망치실 건가요?(일시 정지) 어머니는 오늘 여기서, 그리고 오래전 파티마에서 많은 나라들이 멸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징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까? 세대의 마음은 너무 단단해져서 저와 제 어머니가 모두에게 나타나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일시 정지) 그러므로 사랑을 위해 제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부탁드립니다. 고통 속에 돌아오기를 원치 않습니다.

얘들아, 내가 반역하면 내게 손을 들고 상처 입히겠니? 나의 심장을 아프게 하겠느냐?

왜 그러니, 얘들아. 그렇게 순수하고 자비로운 너희 엄마를 계속 괴롭혀야 해?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돌아와라, 얘들아, 돌아오렴! 돌아갈 길은 아직 밝게 빛나고 있다! 지금도 얘들아의 날이다! 밤이 오기 전에 돌아와.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나를 볼 수 없고 내 목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르게 될 거야.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몰라 지옥 숲에서 길을 잃겠지.

곧, (잠시 쉬었다) 너희는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내가 부른다: - 내 말을 들어라, 내 목소리를 들어라. (잠시 쉬었다) 지옥의 문이 이길 수 없는 나의 교회가 파티마 메시지, 메주고르제 메시지, 자카레이 메시지와 나의 임재가 현실적이고 영구적인 다른 곳들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퍼뜨릴 수 있도록 말이다.

그 성소들은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에 보상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잠시 쉬었다) 또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의 사명을 맡긴다: - 나의 예언자들, 나의 말과 나의 엄마의 말을 세상에 알리고 우리의 요청을 전하라. 이것이 각자의 사명이 되어 죽음까지 이어지도록 하라.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 세대는 매우 죄 많지만 나에게는 매우 소중하다. 내 엄마와 나의 친애하는 양부 성 요셉과 내가 이 세대를 위해 자비를 구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큰 환난에서 구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아니다. 만약 모두가 믿었다면 모두 구원받을 수 있을 텐데. (마르코스 주석): (여기 우리 주는 눈물이 가득한 슬픈 표정이다) 그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나를 구해 주세요, 주님! 하고 외치는 자에게 나는 너희를 구할 것이다. 그러나 교만과 오만에 갇힌 자는 그의 불경건함에 버려두고 그것이 파괴하도록 하겠다.(잠시 쉬었다) 얘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내 심장에 가까이 와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나의 불을 밝히고 성스러운 존재를 세 번 선포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영생을 얻으리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마르코스): (그날 태양 현상이 일어났고 엄청난 군중이 목격했다. 많은 치유와 개종 증언이 있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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