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여기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 모두를 위해 너무 기쁘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의 작은 예시란다, 얘들아.

얘들아, 내 발현은 언젠가 끝나고, 메시지도 그렇게 될 거야. 그러니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왔지. 함께 기도하도록 부탁해 왔다.

얘들아, 제발 매일 사랑을 담아, 진심으로 묵주기도를 해라. 얘들아, 이 날이 올 때, 내 발현이 끝날 때는 더 이상 메시지가 없을 거야. 그때도 너희는 기도하지 않을 거니?

얘들아, 호기심 때문에 메시지를 듣고 나서는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아들을 사랑해서 여기서 기도해야 한다.

얘들아, 내 메시지를 들어라, 그리고 사랑으로 귀 기울여라. 그것을 너희 마음 깊숙이 간직해라.

얘들아, 제발 깨어나! 현실에 눈을 떠라! 가능한 한 빨리 하나로 뭉치고,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련은 점점 더 심해질 거야, 얘들아. 오직 기도만이 너희를 보호할 수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기대고 있어! 모든 마음속에 내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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