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13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우리 아들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얘들아, 오늘 엄마의 마음이 작은 메시지를 주고 싶구나.
기도, 희생 그리고 회개의 약속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세 가지 조건 없이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다다를 수 없을 것이다.
얘들아, 계속해서 기도해라! 하느님은 너희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지만...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아직 부족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시겠지만, 희생하고 기도할 때만 주실 것이다. 믿고 그분께 자신을 맡겨라!
여기에서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서 나를 소개하며, 평화 없이는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고, 그러므로 스스로 구원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평화를 찾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내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얘들아, 오늘 나는 루베이라에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내가 너희에게 준 너무나 많은 표징들 속에서, 나의 엄청난 고통으로 인해 다가올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경고했지만... 너희는 내 메시지를 듣지 않는다. 내 표징들은 부정되고, 내 발현은 거부당하고, 나는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랫동안 하느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라고 초대해왔다. 얘들아, 자신들을 맡겨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그것뿐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내 축복을 남긴다. 평화 속에 머물고 슬픔으로 가득 찬 엄마의 부름에 응답하려고 노력해라.
온 인류가 회개할 때, 그때 나는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모든 이미지 속에서 미소를 보게 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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