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기도해라!
어제 내 아들 너를 만났잖니.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네 가슴 속에서 맥동치고 있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었지. 그래, 내 마음은 사랑으로 너희들을 위해 뛰는단다; 기도하고 나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들을 위해서 말이지.
꼭 기도해야 한다! 다음 달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특별한 방식으로), 나의 '천사야'.
기도 모임을 시작해라! 다음 메시지에서 너희들에게 ‘징조와 경고’ 그리고 ‘벌칙’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평화를 누려라! 내가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