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오늘 너희를 구원하고 생명을 주기 위해 죽으시는 예수님을 봐라. 그리고 지금도 그분에게 등을 돌리고 하느님, 사랑 없이 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너희는 반드시 사랑의 길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 나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의 사명을 받았다. 나를 도와줘! 많은 사람들이 정죄받고 회개하는 사람이 적어서 너무 힘들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는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 나를 도와줘!
오늘 나는 슬픔의 어머니로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고난 주간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