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각자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길을 다시 걷도록 하여라. 예수님은 아직도 너희의 그분께 돌아오심을 기다리고 계신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를 내 아드님이 계시는 곳으로 이끌기 위해 여기 있다.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면 모든 유혹과 각자 너희를 위해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사명에 대한 모든 의심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너희 마음에서 생수의 강, 은총 그리고 거룩함을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오직 하느님의 사람만이 되어라, 그래야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허락을 받아 너희에게 말한다. 왜 아직도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이냐? 왜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냐? 나는 너희의 행복에 대해 걱정하는 너희 어머니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닥쳐올 고통이 엄청날 테니 너희가 괴로워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 다가올 것을 기다리다가 변화하지 마라. 지금 당장 스스로를 변화시켜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개종 계획을 도와,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주기를 바라신다. 마음을 닫지 말고 내 아드님의 심장을 닮도록 만들어 주시길 허락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어린 자녀들아. 이 나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가져가렴, 왜냐하면 이것은 상처 입고 평화롭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아들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들이 치유받을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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