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27일 토요일

브라(Cn),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하늘에서 오는 것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고 나의 모성적인 은총을 베풀고 싶기 때문이다.

얘들아, 형제자매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냉담하고 굳어진 마음이 열리고 악마가 패배하여 많은 영혼들이 그의 손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성체 안 계신 나의 아들 예수를 경배하며 간구해라. 너희가 나의 아들을 경배할 때, 많은 영혼들이 유익을 얻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성찬 예수님 앞에 있을 때 치유를 받고, 너희 형제자매들도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심장의 모든 고동이 나의 아들 예수를 향하도록 해라. 나는 성체의 동정녀이자 사랑의 여왕이며 가족의 여왕이고 묵주의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주는 빛으로 세상에 보내신 분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니,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은총을 부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