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5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 마음을 완전히 열어 그분만이 너희 전부가 되도록 하여라. 너희가 받는 은총은 한계가 없으니, 자비로우신 하느님이 당신의 사랑으로 너희를 성화시키고 싶으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람은 기도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세상 속에서 어둠 속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빛나는 존재가 된다. 나는 아들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며 매일 너희에게 축복과 보호를 내려달라고 청한다.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기도하면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날마다 성화될 것이다. 나로서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