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온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교회는 곧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니게 될 것이다. 내가 과거에 말했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 교회의 자녀로서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기도로 하나가 되어 다가오는 악들을 막기 위해 기도해라. 나의 호소에 귀 기울여라. 죄에서 멀어져라. 너희 도시 위에 짙은 구름이 몰려올 때에는 기도하고 성초를 밝혀라. 곧 거센 폭풍우가 올 것이다. 내 마음에 항복하는 사람은 아무런 고통도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이 호소에 주의 깊게 들어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