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내가 여기 온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려면 먼저 그분을 사랑하고 모든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란다. 누구에게도 불화나 혼란, 슬픔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해라. 너희가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항상 차분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내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죄 속에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에 하늘의 은총을 얻지 못한다. 네 죄를 용서받고 겸손해라. 악마가 교만으로 너희 눈을 가려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지 마라. 항상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도록 해라.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는 내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아들 예수님 옆에 너희 모두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천국으로 이끄는 길을 따르도록 도울 것이다.
내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나의 모성적인 보호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그 이유는 아들 예수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내 아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도움과 은총을 외쳐라, 왜냐하면 땅이 흔들리고 여러 부분으로 갈라질 때 너희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 기도하고 삶을 변화시켜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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