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2월 6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가 와주셔서 그리고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나도 너희를 정말로 사랑한다. 오늘 밤에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다시 회개하라고 초대하기 위해서이다. 회개를 하지 않으면 온전히 주님께 속할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죄와 세상 것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리기를 바라신다. 다시 말하지만,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기도에 더 많이 몰두하도록 노력해라. 많은 네 형제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있고 너희는 영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일들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너희 마음은 모두 하느님의 것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그분이 너희 삶의 모든 것이 되도록 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