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7일 수요일

이머(Tv),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돕고 고통을 덜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나는 너희 각자의 옆에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너희에게 기도와 회개 그리고 믿음을 청하신다. 확고히 믿어라 그러면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기도를 해라 그러면 주님이 너희를 깨우쳐주실 것이며 그분의 은총이 하늘로부터 강하게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 내려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너희를 맡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