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26일 월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하길!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 우리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단다. 그분이 너희의 엄청난 사랑에 대한 응답을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알아라.

얘들아, 너희 마음을 아버지의 부르심에 열어라. 그러면 삶과 고통 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와 위안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매일 응답하여 그분의 사랑으로 완전히 변화하고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에 감사한다. 그것은 내가 나의 사랑과 평화를 위한 계획들을 실현하도록 도와준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