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18일 일요일
이탈리아 아그리젠토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시고 그분의 평화를 주신다. 너희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가 가정에서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기를 바란다. 너희 삶의 주인인 하느님께서는 모든 마음과 믿음이 열리기를 바라신다.
용기를 내어라. 예수는 항상 너희의 고난 속에 도우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의 평화시다. 오늘 밤, 나는 너희 기도와 가족들을 내 아들 예수께 바친다.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과 함께 기도해라. 내가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 가정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묵주를 바쳐라. 묵주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항상 묵주를 기도하면 언제나 나의 지성심과 결합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나는 너희의 중재자가 되어 예수 앞에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묵주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나를 도와줄 것이다. 오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은 예수가 허락하신 것이다. 그분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온전히 그분의 사람이 되라. 그렇게 하면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인내심, 인내심, 인내심을 가져라.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나를 믿어라! 이것이 오늘 나의 메시지다. 너희와 가족들에게 평화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의 사랑과 나의 지성한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가라고 초대한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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