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3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날 우리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의 모후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항상 다섯 번의 '성모님 찬미송'을 바쳐 이타피랑가 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여기 마나우스에서도 그렇게 해라. 결국 아마존스 주 전체, 브라질 전체, 그리고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위해서이지만 특히 아마존스 주의 사람들이며 이타피랑가 시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항상 함께 기도하고 가능하다면 집안 모두 다 같이 말이다. 지금은 우리 딸만 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