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2014년 8월 2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사람들의 눈에 중요해지려고 하지 마라, 그것은 야망이다. 오히려 작음을 추구하여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쉽게 다가가도록 하라."

"나의 심장은 모든 나의 작은 자녀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여기서 어머니로서의 나의 심장이 땅에서 방랑하는 사람들을 인도하고 보호한다."

"내 심장의 피난처는 너희에게 모든 문제에 대한 길을 보여준다. 내 심장은 너희를 너희 구원의 적으로부터 보호한다. 이 거룩한 피난처는 삶의 모든 폭풍 속에서 대피소이며, 모든 마음속에서의 성스러운 사랑의 승리이다."

"죄와 유혹에 대한 승리를 향해 나의 심장의 은총을 구하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보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