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 – 가정의 화합 (가족 밤)

성 요셉께서 오셔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모든 가정에 거룩한 사랑 아래 살아야 함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개인적인 성결의 방해와 은총으로 가는 장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산다면, 거룩한 사랑이 가정의 중심에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너희에게 나의 부성적인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