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모든 감정과 정서를 내 마음에 맡기세요. 왜냐하면 너희의 청원들은 바로 이것들로부터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으로 나에게 그들을 의탁하세요; 이 세 가지를 통해 너희 기도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발현실에 있는 종교인들을 인정하십니다.]
“오늘 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