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0일 일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의 자정 미사 – 신성한 은총의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의 아버지는 그분의 심장과 모든 인류의 심장의 사이에 사랑의 유대를 세우시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이 메시지들의 목표이고, 여기서 주시는 은총들의 목표이며, 우리 심방을 통한 여정의 목표이다. 인간의 마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바다에 던져지지 않고는 이는 일어날 수 없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영혼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죄악을 인정해야 한다."

"신성의 사랑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 영혼은 먼저 나의 자비를 구해야 하는데, 나의 자비는 신성한 사랑에 본질적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심방인 나의 어머니의 심장, 즉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영혼에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의 자비를 향해 돌아서도록 은총이 주어진다. 그런 다음 신성한 자비를 통해 후속 심방을 거쳐간다."

"너희에게 말한다. 신성의 사랑과 신성의 자비는 결합하여 일치된 사랑으로 온다. 이 두 가지 사랑은 창조 자체에 반대하는 세대에 의해 크게 시험받고 있다. 하나님의 신성한 뜻이 거부될 때마다 세상 전체가 고통을 받는다. 마음에서 드리는 기도, 하늘로부터 전해지는 메시지, 또는 하늘에서의 현현이 일어날 때마다 죄의 부정적인 힘은 저항을 받는다."

"나는 인류가 진실에 대해 합리화하는 것에 크게 불쾌감을 느낀다. 그는 심지어 옳다고까지 생각하며 죄를 정당화한다. 이것은 자기 사랑에 전념하는 세대에 의해 자유롭게 받아들여지는 사탄의 거짓말일 뿐이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은 세상과 교회 지도부에 침투했다."

"여기 이 메시지 안에서, 나는 너희를 영성의 깊이와 정신적 성취의 정점으로 데려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내가 말하는 것으로부터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다르지 못한다. 항상 교만함은 하늘의 목표에 반대하고 인류의 구원을 속이는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비난할 준비가 아니라 용서할 준비가 된 자비로운 예수로 온다. 너희 마음을 나에게 돌리고 나의 자비로 채워지도록 허락하라. 두려움 때문에 나에게 돌아설지도 모르는 더 중요한 시간을 기다리지 마라. 지금 사랑으로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의 어머니는 내 모든 필요를 도와주시고, 그녀의 사랑의 망토 아래에서 희생 영혼들의 군대를 형성하고 계신다. 이 사랑의 희생자들은 믿지 않는 자들을 개종시키고 우리 연합된 심장 안에서 모든 인류의 일치를 위해 희생과 기도를 바친다. 이러한 희생자는 그들의 고통이나 희생적인 삶에 대해 자랑스러워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나의 목적을 좌절시키는 것이며, 희생은 자선으로 제공되어야 하고 오른쪽 손이 왼쪽 손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채서는 안 된다."

"나의 자비의 큰 부분은 내가 내 은총으로 채우고 있는 이 사역이다."

"나의 자비는 영혼이 자신의 죄에 대해 후회하는 순간부터 영혼 안에 뿌리를 내린다. 오늘 밤 나는 이 현장에 나의 자비의 홍수를 열어젖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백하지 못한 죄를 기억할 것이다. 나는 모든 탄원을 거룩한 3시, 즉 은총의 시간에 들을 것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와 사랑 안에서 이 사역을 들어 올려 사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옮겼다. 나의 공급은 이제 빛날 것이고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엄숙하게 말한다. 인류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자비로운 심장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오늘 세상에 있는 모든 위선적인 결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진심으로 나의 자비를 향해 돌아서고 진심으로 이 메시지를 퍼뜨려라."

"나는 너희를 신성의 사랑의 축복과 함께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