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9일 금요일
2007년 11월 9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는 모든 사람이 더 깊은 거룩함을 향한 여정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다시 왔다. 영혼들은 과거의 죄에 대한 죄책감을 절대 품어서는 안 된다. 대신 그런 감정을 나의 가장 관대한 자비심에 맡겨라. 너희의 과거를 지우는 것은 바로 나의 자비심이다."
"죄책감이 나타날 때, 그것이 내면의 평화를 상실하려는 유혹이라는 것을 깨달아라. 죄책감은 자기 용서를 필요로 하는 과거 영역을 의미한다. 너희가 나의 자비심을 구했다면, 가톨릭 신자라면 고해성사를 통해 모든 것이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아라. 지나치게 양심적인 마음이 우리 사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여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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