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밤 나의 메신저야, 많은 이들이 시간의 흐름과 새해 탄생을 축하하며 흥청망청 모일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현재 순간이 찾아오는 것을 완전히 놓치거나 세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여 영원한 구원을 추구하지 못한다."

"오늘 밤 타임스퀘어에 떨어지는 각 종잇조각 하나하나가 지옥으로 가는 길을 떠나는 영혼을 정당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줄게. 나의 어머니는 그들 각각을 위해 엄청난 눈물을 흘리신다. 이들은 영원의 개념을 파악하지 못한다—대부분은 심지어 이러한 개념과 씨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니 많은, 많은 사람들이 오늘 밤 시간의 흐름을 축하하는 동안 그들 자신의 구원을 향한 놓쳐버린 기회를 인식하지 못한 채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은 어떤 현재 순간에도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지 못한다. 종잇조각을 던지며 즐거워할 때, 나는 잃어버린 은총이 바람에 날려가는 것을 본다."

"나는 나의 남은 신실한 자들이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탄의 거짓 앞에서 진리를 지키도록 의지한다. 우리의 연합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와 희생을 통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로 결심하라. 내 눈에는 이것만이 가치 있는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