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마음 깊숙이 네 모든 걱정이 담겨 있다. 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그리고 내 뜻대로 될 결과를 보지 못한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만 문제를 생각하고 있구나. 근심은 너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고, 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다. 나는 너의 기쁨과 평화를 원한다. 걱정거리는 나에게 맡겨라. 내가 너를 돕는 분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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