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성모님의 잔존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환시가 마우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주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나는 다시 한번 잔존 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너에게 온다--사도들로부터 전해 내려온 믿음을 충실히 살아가는 자들아. 나는 믿음이나 도덕에 반대되지 않고 사탄의 거짓을 드러내는 데만 도움이 되는 진리를 말한다."
"오늘날 신자들 사이에 분열이 있다. 어떤 이들은 참된 신앙 전통에 매달리고, 다른 이들은 자신들의 의제를 충족시키는 그들 자신의 의견에 매달린다. 여성 사제, 기혼 사제, 교회 가르침보다 양심의 우선성, 그리고 스스로가 신이 될 수 있다는 오류를 조장하는 자들이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거짓은 교회의 핵심까지 불화를 가져왔으며, 통일성을 회복하기 전에 극복해야 한다."
"동성애와 피임은 달랠 수 없다. 죄에 대해서는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다'라는 태도를 가질 수 없다. 이것들이 유혹--죄와 불화로의 유혹으로 너에게 제시되는 것은 사탄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해야 한다. 당신은 죄보다 하나님과 이웃을 더 사랑해야 한다."
"나는 신앙의 보호자이자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너를 돕기 위해 왔다--너희가 서로 그리고 하느님과 다시 하나 되도록. 그것을 갈망함으로써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나는 선과 악을 구별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적대자와 맞서 싸우는 것을 도울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마지막 전투 중에 너와 함께 있도록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나를 버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진리의 정신으로 교회의 마음을 하나로 다시 결합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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