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7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분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 자매들아, 네가 잘못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선하고 우리 연합심장의 방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을지 매일 깨달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실패하는 곳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는 개선하고 나를 더욱 사랑하고 내 어머니를 더욱 사랑하며 가장 깊은 방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나는 각자가 거룩해지기를 원한다—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오늘 밤 우리는 우리 연합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