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월 21일 일요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 – 축일; 공개

예수가 북리지빌에 있는 시각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미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좋은 아침! 축일 즐겁게 보내!"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오늘과 언제나 나의 자비가 바로 나의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는 이들은 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 그들은 어떻게 더 많이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들의 자유 의지를 통해 길을 찾으리라."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의 가까이에 있고 싶어 한다 - 그의 존재 속에서든, 생각 속에든 말이다. 작은 일과 큰 일을 통해서도 그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한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희를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각 영혼이 나와의 관계에서도 그래야 한다. 그때에만 영혼은 존경심을 가지고 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면 내가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꼭 알려주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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