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25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 주님의 탄생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밤 나는 내 마음의 방들을 세상 평화를 위해 속량하러 왔다. 그래, 나는 인류가 구원과 거룩함, 그리고 성덕으로 가는 길을 찾도록 이 방들과 그 접근 방법을 기꺼이 드러냈다."

"내 심장이 순수한 사랑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랑 없이는 평화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세상이 갈망하는 해답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항복할 사람이라면 기꺼이 흔쾌히 내 심장의 모든 부분을 나누어 준다. 오, 모두가 항복한다면! 그러면 나는 모든 마음의 타협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 지혜로운 자들에게 '진리'는 고통스럽다. 사랑은 모든 진리를 드러낸다. 사랑은 영원히 불타오르는 그 Flame 안에서 죄악을 보여준다.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혼이 자기 중심성을 버리고 나를 그의 심장과 삶의 중심으로 가져와야 한다."

"이것만이 오래 지속되는 평화이다. 알리도록 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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