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2일 토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예수다. 너희가 내 아버지의 뜻과 하나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 즉, 나의 심장의 다섯 번째 방에 거하는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그녀의 'Fiat'를 쉽게 드리셨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내 아버지의 뜻과 합일 속에 살고 계셨기 때문이다. 게츠마네 정원에서 나는 나에게 기다리고 있는 모든 세부 사항을 알면서도 신성한 뜻에 복종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천사들을 불러서 자신을 보호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은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니 이 얼마나 깊은 사랑과 겸손이 필요한지를 보라. 이렇게 하면 영혼은 가장 큰 시련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집중할 수 있고, 결코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어떤 형태의 이기심이라도 삼켜 버리도록 허락하는 자는 얼마나 적을까."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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