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1월 14일 화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의 메신저이자 통일된 마음 계시의 초점은 바로 현재 이 순간에 일어나는 개인적인 회심이다. 그래, 매 순간마다의 회심 말이다. '나는 회심했소.' 혹은 '나는 거룩하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진정으로 이 메시지에 헌신한 자는 자신의 결점과 덕목 부족을 명확하게 본다. 왜냐하면 오직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는 거룩함을 더하고, 모든 약점을 더욱 노력하여 포기하며, 나의 마음의 방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만심에 가득 찬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지 못한다. 그들은 다른 이들의 마음에 있는 오류는 찾아내지만, 자신의 오류에 대해서는 교만에 눈이 멀어 있다."

"나의 위로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서 온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위로를 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로하기 위해 기도한다. 그는 자신의 거룩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나의 마음과 그의 사이에 오가는 모든 은총은 우리 사이에서만 머물러 있다."

"나는 이런 자들이 내게 와주기를 기다린다. 외로운 시간 동안 나는 비어있는 교회들 가운데 성막 안에서 밤샘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찾아와 그들의 청원 목록들을 가져오지만, 결코 나에게 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듣고 지켜보지만 위로받지 못한다. 오늘 너는 내게 연민을 베풀었고 나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그러니 나는 너에게 나의 간청을 털어놓는다 - 인류 전체가 통일된 마음 계시의 영성에 항복하기를 바란다. 부디 이 사실을 알리도록 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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