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께서 오셨고 말씀하시길,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예수다." 성모 마리아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다. 예수를 찬미합니다.” 모린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앞에 떠 있는 큰 열쇠를 봅니다.

예수님: "얘야, 이 열쇠는 너의 자유 의지를 나타낸다. 이것은 나의 심장의 모든 방을 여는 자물쇠열쇠이다. 처음에는 열쇠가 잠금장치에서 잘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고 첫 번째 방 - (거룩한 사랑) - 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움으로 가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내게 맡기면, 나의 섭리의 손길로 제거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모린에게 순례 중에 잠긴 문을 열어야 했던 때를 상기시켜 주셨다. 그녀가 반복해서 열쇠를 돌려도 열리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는 '마리아 신앙의 수호성인, 저를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녀는 뒤로 물러섰고 열쇠가 스스로 잠금장치에서 돌아갔다.

"영혼이 현재 순간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임으로써 내게 항복할 수 있을 때, 나는 행동할 힘을 얻는다. 하느님의 뜻 없이 연합된 심장의 거처로 들어가는 것이나 나의 심장의 방에서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연합된 심장이 하느님의 뜻의 포옹이기 때문이다. 나의 심장의 경계는 이 영원한 신성한 의지에 감싸여 있다. 나는 너에게 하느님의 뜻은 거룩한 사랑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러므로 네 마음이 거룩한 사랑과 더 닮을수록, 네 마음은 우리의 연합된 심장에 더 흡수될 것이다. 이 영혼의 양분은 거룩한 사랑이다. 그가 성장하고 형태를 갖도록 허락하는 것은 바로 거룩한 사랑이다."

"영혼이 자신의 욕망과 의지를 버릴수록, 그는 신성한 의지를 더 받아들인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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