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11일 토요일

성심성령 선교회에게 드리는 편지

비전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미국 노스 리지빌에서)을 통해 전달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나는 영원한 처녀 마리아입니다. 예수님께 찬양받으십시오. 오늘 밤,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게 나의 말씀을 전하려는 날에 앞서 너희 선교회에게 찾아왔습니다."

"내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나와 함께 타보르 산을 오르고 신성한 사랑의 불 속에서 몸과 영혼이 변화되도록 부르고 있다. 이것은 타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생명을 새롭게 하지만 빼앗지는 않는다. 이 신성한 사랑의 불은 재로 변하지 않고, 그에게 자신을 맡기는 모든 마음을 빚어내고 다시 형성한다."

"이것은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에 빛을 비추는 불꽃이며, 이는 자기 희생의 길이 하나와 같다. 너희가 나에게 다가가면서 옛 것에 집착할 수 없다. 새 옷을 입어야 한다. 신성한 사랑의 불꽃 속에서 새로운 의복이 형성되도록 하라. 왜냐하면 이것은 시간이 지나도 낡지 않고 더욱 강해지는 옷이기 때문이다. 이 신성한 사랑의 의복은 너희 스스로 원하지 않는 한 더러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성심과 신성한 사랑이 내 아들의 심장 속에서 함께 타오르기 때문에, 너희의 신성한 사랑의 의복 - 즉 너희 자신의 마음 - 은 요청하면 새롭게 단장될 수 있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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