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월 11일 월요일

1999년 1월 11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예수님께서 어린 양을 품에 안고 나타나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신성한 사랑의 깊이를 알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모든 사람 - 모든 나라에 내 사랑을 부으리라. 몇몇 마음들은, 제발 이해해 주거라, 나를 거부한다. 북쪽에서 눈 위에 덮여 있던 얼음을 기억하는가? 너희는 그 위를 걸었지만, 눈 속으로 가라앉지 않았다. 기억하니, 작은 마음아?"

"네."

"사랑에 항복하지 않는 마음은 그러하다. 나는 그 안에 잠겨 있기 때문에 다다를 수 없다. 사랑에 항복하는 것의 장점을 설명해 주겠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항복을 통해 너희는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바친다 - 내면과 외면 모두를 말이다. 그분은 다시 그것들을 나에게 준다. 그러면 나는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을 성스러운 소유라고 부른다. 너희는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다:"

"너희는 명예를 포기한다. 그러면 사탄은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너희를 공격할 수 없다. (음.... 사람들의 의견 말이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가장 소중한 재산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그걸 가지고 갈 수 없지.)"

"너희는 사명을 포기하고, 신성한 은총을 통해 보호되고 제공되는 과정을 맡긴다."

"너희는 너희의 모습을 포기한다. 나는 너희 마음을 본다."

"너희는 건강과 안녕을 포기한다. 내가 필요한 것을 주겠다."

"너희는 모든 영적 선물과 세상의 소유물을 포기하여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든다."

"이제 성 바울이 말하듯이,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은 너희가 비운 것을 채우고 - 넘치도록 채울 것이다. 너희는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희는 행복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사랑이 영혼 속으로 들어와 작용하는 방식이다, 작은 마음아.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고 내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것처럼 나를 사랑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동화시키고 알릴 수 있도록 떠나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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