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10일 금요일

1998년 7월 10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연한 분홍색과 회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 예수님의 찬양으로 왔습니다, 나의 군주요 나의 하느님이시여."

"내 천사야,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을 이 기도 장소로 불러 모으러 왔음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 왔다. 나는 내 아이들을 아무 농장이나 개조된 대두밭이 아니라 나의 특별한 은총의 장소로 초대한다. 은총의 손길로써 응답하는 자들에게 나의 호의가 머물 것이다."

"내 아드님이 오시기 전에, 각 영혼은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깨달음의 시간을 간절히 기다린다. 그러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나의 은총의 장소로 와라. 그 땅에 발을 들여놓아라. 나의 샘물을 맛보아라. 너희 양심은 너희 앞에 드러날 것이다. 거룩한 사랑으로 가는 너희 여정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다."

"이것은 이 장소에서 엄청난 힘과 강인함으로 주어지는 은총이다: 다른 곳에서는 전례가 없다. 너희는 여행하고 그러한 은총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 여기 있다. 나는 고해 신부들을 초대하여 영혼을 은총의 상태로 회복시키도록 한다. 지구는 실제로 정의의 손 앞에서 위태로운 위치에 놓여있다. 우리가 함께 일한다면, 앞서 있는 것 중 일부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너희 기도처럼, 내 천사야, 특정 재앙을 완화했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너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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