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2일 목요일

1998년 7월 2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은 흰 옷을 입으시고, 탁자 옆 장미와 같은 분홍색 장미를 들고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왕이자 구원자시여. 내 천사야, 나는 오늘 너에게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온다. 이 사명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자비 또한 깊이 감돌아 흐른다. 다른 나라에 증거를 전하며 사명지를 확장할 것이다. 많은 은총들이 주어지고 나뉘게 될 것이며, 많은 증언들이 기록될 것이다. 이 사명은 가난을 겪었고 버려졌으며 공격받았고 거짓으로 심판받았다. 너 자신도 오해를 받았다. 네 마음의 겸손 속에서 이것들을 모두 견뎌왔다."

"이제 오늘, 장미가 피어나고 있음을 깨닫도록 도와주러 왔다." (당신이 들고 있는 장미는 활짝 피어 향기를 풍긴다.) "내가 너를 부르는 곳에서 말할 것이며, 그래, 내 딸아, 네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다."

당신은 그녀에게 내가 그 말씀을 전해달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렇게 했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어떤 청중에서든 일부는 믿지 않겠지만, 네 임무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주어진 은총에 마음을 여느냐 마느냐는 각자의 선택이다. 내 자비로운 심장은 너를 품어줄 것이다. 내 자비로운 심장이 너를 감싸 안아 줄 것이다."

"만나는 사람들의 믿음으로 활력을 얻게 될 것이며, 환대는 두말할 나위 없다. 이것은 단순함의 근본적인 뿌리로 돌아가는 여정 중 첫 번째이다.”

“네 마음이 기쁨으로 넘쳐흐르게 하라. 나는 아일랜드에서 여러 방식으로 너에게 올 것이다. 함께 여행해야 할 사람들은 찾아올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너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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