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내 딸아, 너를 통해 사랑의 완벽한 모습을 그리고 싶다. 그래야 너에게 오는 이들이 그 덕으로 감동을 받을 것이다. 사랑은 고귀한 덕 - 영광의 왕관이다. 사랑 밖에 존재하는 다른 덕목은 없다. 사랑과 자비는 하나이니, 이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한 자비 시대인 동시에 거룩한 사랑의 시대인 이유다. 이 둘은 나란히 있는 것이 아니라 연합되어 있다 – 예수님의 성심과 마리아님의 성심처럼 말이다. 사랑의 기능은 영혼을 나의 자비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회개의 설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