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월 17일 수요일
1996년 1월 17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무지개 빛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예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다시 너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열두 번째 날에 올 이들을 위해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해라." 복되신 어머니께서 "영광을 주님께..." 라고 기도하시자 수백 장의 분홍색 장미 꽃잎이 성모님 주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재산에 함께할 은총들이다."
"기뻐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는 대두를 키우는 대신, 나는 하느님께 영혼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이 농장은 이전에는 대두 농장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걱정을 내 마음에 맡겨라. 이 혼란과 사회의 위기 속에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나를 믿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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