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

2025년 10월 5일 프랑스의 제레드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 모세: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이 프랑스를 축복하시길. 오늘은 내 아들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일요일이다. 성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인이 내 아들께서 내리신 자비로 너희 모두에게 주시고 전파한 그 자비를 받으라. 오직 모두가 그녀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내 아들께서 겸손하게 순종하시는 가운데 홀로 계시다. 너희가 그를 따르도록 하심이다.

그를 신뢰하고 모든 죄, 경미한 것과 중대한 것을 그에게 맡기는 것이 얼마나 급박하고 필요한지! 그 날은 자비가 그의 정의로 변하는 날이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정의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여기 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멀리서 돌아오라.

카나를 기억하라: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

오늘 이 일요일, 성체성사를 드려 너희의 고통을 바치고 순종하기를 원한다. 그의 마음이 너희를 맞아들이길 바라노라.

아멘 †

예수:

내 사랑하는 아이들, 내 친구들아, 나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바는 회개하라 하는 것이다.

나도 말하노니,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라.

우리는 하나로 합치어 한 마음이다.

우리 말씀을 이해하고 싶지 않거나 거부하는 것이냐?

오늘 너희가 보는 바가 끝나게 될 것이다. 빨리 행동하라.

아멘 †

하느님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자유로운 마음으로 순종하라. 나는 너희를 회개로 부르노니, 우리의 사람들과 함께 순종함으로써 그 고통이 사라지고 웃음이 다시 찾아오기를 바란다. 성 삼위일체와 나사렛의 거룩한 가족의 세 분께서.

나사렛에서 좋은 것은 무엇인가?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아멘 †

예수, 마리아, 요셉이시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니.

너희의 "네"가 우리를 한 마음으로 합치게 하소서.

아멘 †

"주님, 세계를 당신의 성스러운 심장에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여, 세계를 당신의 무염한 심장에 바칩니다",

"성 요셉이시여, 세계를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사랑에 바칩니다",

"미카엘 성인님, 세계를 당신 날개 아래 보호하소서."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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