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자유 속에서
2025년 9월 12일, 미국의 무죄의 양 자녀들의 사도회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테살로니카전서 5:5 너희는 모두 빛의 자식들이요, 낮의 자식들이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의 것이 아니다.
사랑합니다와 우리 아버지 기도를 시작합시다…
자유 속에서.
나는 너희 각각을 위해 여기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신뢰. 세상이 너와 전쟁 중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나와 전쟁을 하고 있으며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의 적이다. 너는 빛이고 그들은 어둠 – 그들은 하느님의 적이니라. 도둑은 밤의 어두움 속에서 오듯이 어둠의 자식들이 하느님의 빛이 아니라고 알아두어라. 이해했느냐?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너희는 빛과 낮의 자녀들이다, 밤이나 어둠의 것이 아니다.
각별하고 항상 네 마음을 하느님께 가까이 두어라. 우리는 이 빛 속에서 승리할 것이며 적은 패배하리니 그리스도의 빛이 지배하리라. 판단하지 말고 너희 적이기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그에 따라 대우받을 것이니라. 너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왜 나는 나의 적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너는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 그들이 또한 하느님의 자녀들로 창조되었으나 은총에서 벗어나 죄에 빠졌으니, 어떤 사람도 죄 없는 자가 없도다. 믿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이제 자유 – 진정한 자유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에 너의 의지를 맞추는 것이며, 선을 선택하여 악과 맞서는 것이다. 죄에서 벗어나지 않고 악에 노예가 되지 않는 행위이다. 네 행동이 신성한 의지에서 나오는 것은 네가 자유를 얻기 위한 궁극적인 방법이다. 나는 주는 이 자유를 내부에 주며, 이는 너의 나에게 대한 예스와 악으로부터 떠나 선을 선택하는 것으로 주어지는 선물이다 – 하느님과의 평화와 단결의 장소다.
자유는 내부에 있다 그리고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함께 걷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그래서 너희 나라 미국은 자유라는 이름을 받았으니, 이는 하느님 창조주와 함께 가는 참된 기독교인들의 자유이다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요, 아버지 형상대로 창조하신 유일한 진리이며 길과 빛이다 – 나는 너의 자유이고 항상 네 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