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주의 작품은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12월 27일

회색 하늘이 다가오고, 폭풍우가 우리를 엄습합니다: 겨울은 추울 것이며 사람들은 스스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악의 괴물이 숨어 있으며 그 촉수가 얼음처럼 차가운 영혼들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의 지배 아래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사랑으로부터 멀어져 괴물이 눈 속에 나타낸 거짓 빛을 따랐기 때문에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긍휼을 간구하고 죄에서 돌이켜 진심으로 마음의 회개를 통해 용서를 구하라.

너희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때에 왔느니라:

이제 너희는 눈앞에서 예언된 것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악마 군대의 진격이 네 영혼을 훔치려 할 것이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의 사슬 소리가 땅의 거리를 기어 다니는 소리를 듣고 마음속에 서리가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로부터 박탈당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거부하고 저주받은 뱀을 내 대신 선호했기 때문에 나의 천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니며 오늘 네가 내 대신 따랐던 그자에 의해 짓밟힐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피조물들아, 말씀이 곧 육신으로 나타나려 하고 있으며 토마스처럼 그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믿게 될 것입니다.

기뻐하라 오 내 백성아, 기뻐하라! 보라 네 하나님께서 사탄의 속박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다, 그분은 너희를 팔에 안고 천국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주의 작품은 성취될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기꺼이든 아니든, 모든 것은 어리석은 자들의 눈 앞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개입을 보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남자들아, 네가 나의 목자라고 말하는 자들아, 이제는 연단에서 진리를 선포하지 않는 자들아, 자신이 옳다고 속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자들아, 지금은 체처럼 새어 나가는 배에 가라앉고 있다!

보라 곧 침몰할 것이니 너희가 나를 모욕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게 속한 것을 되찾아오고 모든 배신자들을 지옥의 문으로 던져 넣을 것이다.

유다야! 유다야! 네 승리는 어디에 있는가?...

너는 저주받은 뱀의 형상을 취했다,

너는 그에게 매료되어 지지했고,

너는 네 영혼을 팔았다,

너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을 것이다,

너는 지옥에 살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는 결코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 당신의 충실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라 오늘 구원이 네게 왔음을 알리노니. 너희는 배신자들의 신성에 의해 고통받았다; 너희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너희는 거룩한 복음서를 옹호하고 선포했다; 오늘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내 안에서 영생의 기쁨을 받게 될 것이다.

다윗 자녀들아, 기뻐하라! 보라 그가 오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