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 너희를 바라보고 있단다. 많은 네가 죄를 피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쁜지...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이여, 형제자매 여러분, 이곳에 와서 나의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복된 언덕과 땅을 만져 은총이 넘치게 하려고 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 너희를 바라보고 있단다. 많은 네가 죄를 피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쁜지, 그리고 네 눈이 빛을 향하고 있을 때도 말이다.

내 어머니와 너희의 복된 성모님의 말씀을 들어라. 다가올 슬픔의 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이곳에 오면 순수한 행복으로 기뻐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제 아버지 이름과 나의 이름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기도하는 동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묵주를 들고 십자가 발치에 다가가면 내가 그것들을 축복해 주겠다.

사랑스러운 예수님으로부터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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