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7일 일요일

성령 강림 – 거룩한 미사 중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주님의 메시지

 

오늘 거룩한 미사 중에,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땅에 많은 악을 계획하고 있다. 네가 나를 신뢰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말해주어라. ‘내가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리며 인류에게 변화와 회개를 경고하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그러나 내게서 등을 돌리고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나의 부름에 거부하는 자들은 불행하다. 엄중한 심판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말해주어라, 악인들이 땅에서 악을 계획할 때마다 내 임재가 가까워지니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해라. 그들이 땅에 더 많은 악을 계획할수록 나의 임재는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 나의 임재는 매우 가깝다. 내가 너에게 나의 말씀을 선포하고 회개하라고 전하게 하니, 내가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아름답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임재는 네 곁에 아주, 아주 가깝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백성이 너무나 고통받도록 잠들지 않을 것이고 버려두지도 않겠다.”

“그들은 악을 계획한다. 나는 선과 구원을 계획한다.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 네가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나에게 바치기를 원한다. 이것은 고미사이고 크리스 신부가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그는 매우 특별한 사제이다. 그를 위해 기도해라.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전해주어라.”

“발렌티나, 네가 구원하는 모든 영혼들을 나에게 바치면 내 말을 믿겠느냐? 너의 이름이 온 세상에 알려질 것이라고 말이다.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발렌티나, 발렌티나, 발렌티나’하고 널 부르고 있다.”

나는 “주님, 주님이 저를 웃게 하시지만 정말로 이 소리를 듣습니다. 누가 나를 부르는지 보려고 돌아보는데 길을 걸어가거나 가게에 있을 때도 내 이름이 불리는 것을 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네가 성령들과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고 그들은 모두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작은 비밀을 알려주겠다. 지금까지 아무도 너처럼 많은 영혼들을 구원한 사람은 없었다. 넌 고통받고 나에게 바치는데 수만 명의 영혼들이 네 봉헌으로 천국에 간다. 성령들에게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께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넌 아주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해.”

우리 주님께서는 항상 나를 격려하시려고 농담을 하시고 계셨다.

거룩한 미사 중에, 성찬식을 할 때 크리스 신부가 성체를 준비하여 나누어주는데 제단 오른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인들이 보였다. 금빛 장의를 입은 남성 세 명 이상을 볼 수 있었다; 이것들은 특별한 사제복이었다. 나는 이 남자들이 머리에 미트라(mitre)를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주교라고 생각했다. 그들 모두 한 줄에 앉아 있었다.

이러한 성인들의 가운데에서 가장 밝은 빛이 폭발했고, 다음 순간 거대한 흰 비둘기가 나타나 크리스 신부에게 즉시 날아가면서 큰 ‘슈쉬’ 소리가 들렸다. 나는 보통 작은 비둘기로 성령을 보는데 이것은 너무 컸다. 비둘기는 펼친 날개를 가진 채 크리스 신부 뒤에 서서 그를 날개로 감쌌다.

내 앞에 있는 광경에 너무나 경외감을 느껴 크리스 신부가 자신을 둘러싼 비둘기를 볼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것은 매우 강력했다.

나는 “주 예수님, 오늘 크리스 신부님의 설교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다가올 일에 대해 진실하게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성령을 통해 그를 인도한다.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매우 진실하며 나의 부름에 매우 순종하기 때문에 그에게 성령을 보낸다. 그를 위해 기도해라.”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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