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카르보니아 2022.07.11
자네들은 어려운 전투의 이 시대를 위해 성부님께 선택받았어.
사랑과 능력으로 옷 입으신 카르멜 수녀님이, 너희 아이들을 친절한 눈으로 바라보시고 죄에서 일어서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을 짓누르는 더러움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소서.
자네들의 아이들은 어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준비되었고, 너희의 스카풀라리를 입고 있으며 손에는 십자가와 거룩한 로사리오를 잡고 열정적으로 싸우며 구원의 사업에서 인도자이자 선생님이신 공동구원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