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주시는 우리 주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할 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유혹 속에서 저희를 버리지 마소서 - 그리고 사탄이 너희를 박해하는 순간에 내가 어떻게 너희를 버릴 수 있겠느냐? 유혹은 가장 위험한 시험이며, 너희 아버지인 나는 결코 사탄의 손에 너희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기도하고 무엇보다 나의 천상의 도움을 신뢰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악마의 유혹에 굴복하는 시대에, 특히 유혹 속에서 약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나에게 기도를 바치고 고통을 드려라. 사탄이 마지막 패를 쓰고 있으니, 너희가 가장 취약한 곳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기도로 자신을 감싸고, 너희 어머니 마리아님께 간구하라. 그녀는 나의 십자가 발치에 서 계셨다. 가장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그녀를 부르고 그녀가 고대 용의 손아귀에서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생명을 주는 양식”에 더 자주 다가가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어머니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녀를 초대하는 방법을 안다면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나는 너희를 신성한 만찬에 초대하며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으며, 나의 희생 제단으로 와라. 그러면 내가 영원한 지옥에서 너희를 구원하겠다. 형제자매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평화와 기도로 살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리라.
축복하고 감사한다.
자비로우신 예수님.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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