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하늘이 떨리고, 별들이 움직이고 위치를 바꾸며 땅은 그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08월 07일 (오후 6시 12분)
내 사랑하는 신부야, 나는 네 목자다. 나의 풀밭에서 너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딸아, 내 말을 들어라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을 내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받아 적어라.
운명의 시간이 왔고, 예언된 폭풍이 터지려 한다. 이 인류는 시련에 빠질 것이며 그 모습은 변할 것이다. 모든 선한 것들을 빼앗기고 굶주림과 갈증을 알게 될 것이며 나의 호소를 믿지 않은 것을 위해 울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피난처를 준비하고 내가 보낼 자들을 받을 준비를 해라.
베드로의 배가 침몰한다! ... 음모자들이 교회를 위해 잘 일했다: ... 그들은 나의 아이들을 타락시켰고, … 그들은 거짓말로 내 신실한 백성을 먹여 살렸으며 루시퍼의 함정에 빠뜨렸다.
내 사제들이 사탄에게 자신을 팔았다. 그들의 행보는 이 세상적인 것들에 있다. 그들은 사랑하는 하느님을 부정했으며, 보잘것없는 은화 한 조각에 주인을 팔았다.
역사는 반복된다. 성전 상인들은 부유해졌고, 그들의 옷은 금실로 꿰매어져 있지만 그들의 영혼에는 죽음의 악취가 난다.
나는 나의 작은 남은 자들을 내게 불러들이려 한다. 밤낮으로 기도하고 나의 자비를 간구하는 사람들… 이 사악한 세상을 끝내기 위해 내가 앞당겨 오기를 탄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곧 분노를 울릴 것이다: … 하늘이 떨리고, 별들이 이동하고 위치를 바꾸며 땅은 그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생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은 살 것이고, 영광의 하루를 위해 목숨을 판 자들은 죽을 것이다.
놀라운 일들이 이제 하느님의 아이들에게 올 것이다. 마리아를 따르며 사랑하고 숭배하며 섬긴 그들의 유일한 선하신 분, 왕중왕! 예수님, 하느님의 아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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