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마리아, 매듭을 풀어 주시는 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기도할 때 “성스러운 마리아”라고 말하지만 너희들 중 많은 사람은 그 단어를 외우면서도 입술로 읊조리는 내용이 무엇인지 믿지 않아.
내 아이들아, 진실하고 성심성의껏 회개하지 않으면 여전히 힘든 시련을 경험하게 될 거야. 네 아버지께서는 온 양떼를 구원하시고 싶지만 너희들이 이 길을 계속 간다면 나의 중재조차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제발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도를 하게 해, 하지만 겉으로만 비어있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구체적인 회개에 힘써라.
너희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느껴봐, 얼마나 많은 재앙을 겪고 있는지, 네 땅은 더 이상 너희가 저지르는 파괴에 반응하지 않고, 너희들 사이에는 악이 너무 많아. 이제는 형제애 속에서 살 생각도 하지 못하고 거짓과 악행이 가정과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
내 말을 들어라. 만약 나의 가장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너희에게 훨씬 더 끔찍한 날들이 올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다.
이 땅에서 힘이 있다고 느끼는 너희들에게 말한다. 그래, 너희는 사탄을 위해 목숨을 지키고 있고 불행히도 너희 의지와 상관없이 진심 어린 회개와 멀리 떨어져서 그런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에는 지옥의 문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할 거야.
내 아이들아, 나의 어머니 사랑에 기대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돕는 것을 막아 버릴 것이다.
마리아, 매듭을 풀어 주시는 분
출처: ➥ gesu-maria.net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