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토요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님께서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최근 폭우가 내린 후, 저는 정원에 풀이 무성하게 자란 것을 보고 잡초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정원으로 돌아갔더니 잡초들이 모두 다시 자라 있었습니다.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비가 온 후 제 정원에 잡초가 너무 많아요. 제가 뽑을수록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시며 매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모두 다 뽑으면 다른 정원으로 가서 거기에서도 뽑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모든 좋은 작물을 질식시켜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잡초를 제거해라; 수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매우 열심히 일해야 한다.”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세상에는 나쁜 잡초가 가득하다. 그것들은 나의 작은 남은 자손인 좋은 작물을 질식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 우리는 좋은 작물을 구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모든 것이 끝나면 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악마는 모든 좋은 작물을 질식시키고 싶어한다. 그는 멈추지 않는다. 나의 거룩한 말씀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말해라.”

‘작은 남은 자손’은 하나님께 충실하며, 그의 거룩하신 뜻을 따르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세상에는 반드시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강한 믿음이 없고, 그래서 그들에게는 너무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악마가 그것들을 질식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