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월요일

내 택하신 아들들아, 너희의 소명이 시험받는 시기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에서 사랑하는 제니퍼에게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나의 자녀야, 나는 내 자녀들에게 세상에서의 너희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고 한다. 매일매일, 매 시간마다 너희는 천국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이 땅에서 너희의 시간이 결실을 맺게 하라. 내 이름으로 너희의 일을 행하라. 살아라, 너희의 소명을 이루어라. 결혼했다면, 기도와 거룩함을 통해 서로를 하늘로 인도하며 결혼 안에서 결실을 맺음으로써 배우자를 존중하라. 너희 아이들은 나의 왕국의 보물이다. 그들은 농부가 자신의 작물을 돌보듯 사랑받고 양육되어야 한다. 너희는 어머니이자 아버지로서 인내와 사랑으로 자녀들에게 말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각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엮어낸 걸작이기 때문이다. 복음 메시지의 증인이자 본이 되도록 젊은 제자로 그들을 가르치고 형성하라.

나는 내 사제들에게, 내 택하신 아들들아, 너희는 미사에서 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라고 부른다. 그것은 천국과 땅이 합쳐지는 시간이다. 빵과 포도주를 나의 몸과 피로 성별할 때마다, 너희의 손을 통해 함께 모인 모든 이들이 하늘 영역으로 인도하게 된다. 행해지는 각 미사에서, 내 자녀들이 경배하러 나아올 때마다 그들은 천국의 영역에 들어선다. 진리와 하나가 되도록 자녀들을 불러모으는 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이기 때문이다.

내 택하신 아들들아, 너희의 소명이 시험받고 나의 교회에서는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시기에 들어서고 있다. 어머니와 가까이 지내면 그녀의 아들로서 항상 인도될 것이다. 내일이 없는 것 같을 때 믿음을 잃지 마라. 왜냐하면 큰 승리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의 골고타이다, 나의 아들아. 진정으로 성별된 손을 가진 자들은 당신들이 이 땅에서 나의 손과 발이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이제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왜냐하면 세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고 있으며 많은 영혼은 너희를 통해 구원받게 될 것이다. 나아가라. 나는 예수이고 평안하라. 나의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www.countdowntothekingd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