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나의 교회들은 피 흘리는 골고다 언덕을 오르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성 패트릭 대성당 – 파라마타 성찬기도회
오늘 거룩한 미사 후, 성찬기도회의 기도 중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다시 나의 거룩하신 임재에 와 있어 나를 감사드려라. 지금 당장 너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교회들은 내가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피 흘리는 골고다 언덕을 오르고 있다. 그들은 마치 내가 십계받았던 것처럼 나의 교회를 십계받고 있다. 슬프게도, 나는 더 많은 교회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변명이라도 찾아낼 테니까.”
“악마는 나의 교회들을 싫어한다! 이 교회와 세상의 모든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너희 모두 악에 조종당하고 있고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이제 세상에는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다, 오직 신만이 유일하다. 그분을 믿어야 한다. 나의 분노는 날씨의 격렬함, 심각한 폭풍과 허리케인으로 나타날 정도로 크다. 많은 나라에서 지금처럼 전에 이런 일은 없었고 계속해서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신이 우리에게 화가 났다. 우리는 변화하고 악행과 죄를 회개해야 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모든 사람을 자비롭게 대하도록 구해야 한다. 어떻게 그렇게 눈멀고 귀머리가 될 수 있을까? 그들에게 변화하고 회개하라고 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마라.”
이것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리고 온 세상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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